『까꿍 괴물』은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 까꿍 놀이를 통해 배려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까꿍 놀이는 모두가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하지만 파란 괴물이 까꿍 놀이를 할 때마다 모두 도망가 버려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높은 산꼭대기 작은 나라에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란 괴물이 살고 있었어요. 심심했던 파란 괴물은 작은 동물들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그 뒤로 작은 동물들은 파란 괴물이 나타날 때마다 꼭꼭 숨어 버렸어요. 심심해진 파란 괴물은 산 아래 사는 작은 동물들도 놀라게 하려고 가지요. 그런데 파란 괴물은 도리어 자기가 깜짝 놀라고 말아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세상에서 제일 크고 무서운 괴물이라고 자만했던 파란 괴물이 까꿍 놀이로 작은 동물들을 놀라게 하다가 도리어 자기 자신이 어떻게 당하고 잘못을 뉘우치게 되는지 살펴 보세요.

                   

(한글 40자 이내)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까꿍 무섭지!

  평점    |  182423 |  2020-04-07 |  추천 0

  까꿍 괴물은 자기가 사는 산에서 가장 크고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하다. 그래서 까꿍 괴물은 산 꼭대기에 사는 작은 동물들 한테가서 '까꿍!'이라고 소리친다. 그 후로 까꿍 괴물이 나타나면 작은 동물들은 숨어 버렸다. 어느날 까꿍 괴물이 산 아래를 보니까 작은 동물들이 사이좋게 놀고있었다. 까꿍 괴물은 작은 동물들 을 놀라게해줄 생각에 신이났다. 그런데 까꿍 괴물이 산을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작게 보이던 것 들이 자기 키보다 크게보이는 것이 었다 까꿍 괴물이 도착하자, 산 꼭대기에서는 작게 보이던 동물들이 거대해 진 것이다! 까꿍괴물은 무서워서 얼른 바위 뒤에 숨었다. 토끼가 까꿍 괴물에게 '까꿍!'이라고 소리쳤다.까꿍 괴물은 얼른 산 꼭대기로 달리고 또 달렸다. 까꿍 괴물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작은 동물들이 '까꿍!'이라고 소리쳤다. 까꿍 괴물과 동물들은 새 동물들이 올때면 '까꿍!'이라고 소리쳤다.

• 이건 마치 명상할때 듣기 좋은 멀티 동화!

  평점    |  182308 |  2020-03-19 |  추천 0

  그림이 아주 깜찍하고 귀엽네요!
  저가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도 재미로 장난 치는거지만 사람들의 마음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책은 재밌진 않은데 반성 또는 명상을 할때 듣기 좋은 노래 입니다 .
  그리고 저가 많이 나오는 유튜브 체널이 있는데요. 그 채널 이름은 행복한 아쉬람 입니다!
  저가 거기서 하는 일은 명상, 요가 입니다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