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이책을 읽고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내 역시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는 아니라 별로 생각하지 못했었던 부분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아내를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만 직장생활로 인하여 피곤하고 아이들 역시 학원에 다니는 일로 피곤하다고만 생각했던 부분이지만 아내 역시 집안일 등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때로는 아이들과 나의 괴롭힘으로 피곤하다고 말을 해도 피곤한가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아이들과 나로 인해서 이 생활을 도피하면 어떻게 할까 하는 걱정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도와주고 이해를 많이 해주어서 내 아내를 지켜야겠다. - hyun1228 님의 독자리뷰

                   

(한글 40자 이내)

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이혼하면 되는대 어렵겠지????		191523	2020-04-19	0
	와 일한개라도 도와주는커녕 한개도 안도와주다니 넘나쁘다..꼭 부인을 도와		184206	2020-04-1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308	2020-03-26	0
	우리집은 아빠가 젤 바쁜데..ㅋㅋㅋㅋ		182308	2020-03-19	0
	이래서 엄마가 없으면 큰일 나는 거입니다 감격ㅎㅎ		185429	2018-06-26	0

• ehowlcor

  평점    |  182428 |  2018-05-17 |  추천 0

  asdfjkllasdfjklasdfjlkl

• 돼지책

  평점    |  184526 |  2018-05-16 |  추천 0

  어느 마을 한 집에는 페드릭,사이먼,피곳씨,피곳부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피곳씨는 아침마다 일어나서 피곳부인에게 밥을 달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사이먼,페드릭도 마찬가지입니다.그들은 밥을 먹고 나서 바로 중요한 회사와 학교를 갔습니다.
  그런 후 피곳부인은 침대를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고 자기 일을 하려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중요한 학교가 끝나고 와서 피곳부인에게 밥 달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런 후 피곳씨도 회사가 끝나고 와 피곳부인에게 밥 달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다음 날도 아이들과 피곳씨는 밥 달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피곳부인은 설거지를 하고 침대를 정리하고 나갔다.
  아이들은 집에 들어 왔는데 피곳부인이 없어 당황했다.그건 피곳씨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피곳씨와 아이들은 다 뒤져 보았다.
  근데 아무대도 없었다.근데 편지가 놓여 있었다.
  그 편지에는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적혀있었다.
  그러곤 아이들과 피곳씨는 자기 스스로 밥을 챙겨 먹었다.
  다음날,그 다음날에도 피곳부인은 오지 않았다.하지만 집에는 먹을게 떨어졌다.
  피곳씨가 먹을 것을 찾고 있을 때 피곳부인이 왔다.아이들과 피곳씨는 무릅을 끌고 용서를 빌었다.
  그런 후 아이들은 침대를 치우고 피곳씨는 설거지를 하고 다같이 요리를 해서 피곳부인에게 드렸다.
  그래서 피곳부인은 웃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