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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방송국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독후감 시작합니다. 책 제목은 조브? 나는 방송국에서 일할거야! 입니다
어느날 아람이가 방송국에서 일해서 소품실에 들어갓다가 생긴 일 인뎅요!!
어떤 해적군이 보물을 찻으라고 합니다'
1보물은 뉴스센터에, 2보물은 자료실에, 3보물은 편집실에, 4보물은 공개홀에, 5보물은 촬영실에 있습니다.. 보물을 어떤 행운으로 찾았는지 알고 싶다고요?
그럼 이책을 읽어보세요 큰 깨닭음이 있을겁니다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다크호스,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성완 작가의 신작!
『내 동생이 수상하다』는 『다락방 명탐정』시리즈로 비룡소 문학상을 받아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성완 작가의 장편동화다. 이번엔 한국 판타지와 추리를 재밌게 엮었던 이전 작품들과는 결이 다른 작품으로 도전했다. 개발 바람이 닥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폐허로 변해 가는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성완 작가 특유의 환상성과 발랄함으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보여 준다. 호빵맨처럼 생긴 동생 민국이와 남자아이들과 싸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철없는 누나 민영이 캐릭터는 동화를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게 이끈다. 그러면서도 독자들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잔상 하나를 남기기도 하는, 근래에 보기 드문 아동문학이다. 덧붙여 섬세한 감성을 잘 담아내는 방현일 화가가 사라져 가는 응달말 풍경과 남아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슴 먹먹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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