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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수상하다

<성완> 글/<방현일> 그림 l 사계절

내 동생이 수상하다
  • 출간일

    2017.03.02
  • 파일포맷

    ePub
  • 용량

    26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다크호스,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성완 작가의 신작!

『내 동생이 수상하다』는 『다락방 명탐정』시리즈로 비룡소 문학상을 받아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성완 작가의 장편동화다. 이번엔 한국 판타지와 추리를 재밌게 엮었던 이전 작품들과는 결이 다른 작품으로 도전했다. 개발 바람이 닥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폐허로 변해 가는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성완 작가 특유의 환상성과 발랄함으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보여 준다. 호빵맨처럼 생긴 동생 민국이와 남자아이들과 싸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철없는 누나 민영이 캐릭터는 동화를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게 이끈다. 그러면서도 독자들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잔상 하나를 남기기도 하는, 근래에 보기 드문 아동문학이다. 덧붙여 섬세한 감성을 잘 담아내는 방현일 화가가 사라져 가는 응달말 풍경과 남아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슴 먹먹하게 그려냈다.
킹콩 VS 헐크
출동! 호빵레인저
의혹
백발마녀를 만나다
최후의 만찬
미운 정, 고운 정
다시 만난 백발마녀
추석
오금교의 비밀
미행
이사 가기 싫어!
한판 승부
힘든 고백
태풍
악몽
서툰 작별
바람재 느티나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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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국아 미안해....

    평점    |  1851123 |  2019-05-06 |  추천 0

    이 책에서 나오는 아이들은 응당말에 산다. 하지만 이 마을은 곧 개발이 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한두 명 떠나고, 민영이와 민국이, 은혜는 같은 집에 살게 된다. 은혜는 어머니가 없고 민영이와 민국이는 아빠가 없다.민국이는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4년전에 돌아가신 아빠의 고장난 핸드폰을 '매직폰'이라고 부르면서 목에는 빨간 보자기를 두르고 논다. 그리고 이 모습을 민영이는 '호빵레인저' 라고 부른다. 개학 첫날 부터 민영이는 남자아이와 싸우게 되는데, 민국이는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건담을 사 달라고 한다. 하지만 민영이는 돈이 없기 때문에 '조만간' 사주겠다고 하고 사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할머니를 만나고 그 할머니는 건담을 주려고 하자, 민영이는 받지 않는다. 그 이후에 민국이가 사라졌는데, 그때도 이 할머니가 나타나서 응당천에 가 보라고 한다. 민영이는 응당천에서 민국이가 물에 빠진 모습을 보게 되고, 민국이를 살려준다. 할머니는 민국이가 괞찮냐고 물어보고, 민영이는 괜찮다고 한다. 그러자 할머니는 매우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민국이가 나갈 때 민영이는 뒤를 따라간다. 가 보니까 아랫말에 있는 재영이 언니네 집이었는데, 이 언니도 이사를 갔다. 민국이는 그 안에 있는 고양이들을 보살펴 주고, 건담이 지켜주면 좋을 것 같아서 건담을 사 주라고 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민영이는 문구점에 있는 고양이 그림이 있는 장난감 휴대폰을 찾아서 '야옹폰'이라고 하고, 위험하면 여기서 '매직폰'으로 전화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민영이는 다시 한 남자아이와 싸우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은 어머니를 부르고, 어머니는 집에 와서 민영이에게 회초리를 때린다. 그러던 사이에 민국이가 다시 사라지고, 민영이는 재영이 언니 집에 가 보았다 아랫말은 벌써 개발 중인데 태풍이 불어서 재영이 언니네 집은 망가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는 고양이들을 지킨 채 쓰러져 있는 민국이가 있었다. 119에 전화해보았지만 민국이는 결국 죽고 만다. 그리고 민영이는 타임캡슐 이라고 몇백년째 서 있는 나무 아래에 민국이의 물건을 묻어 둔다. 평생 여기에 있으라고....그리고 다시 그 할머니를 보게 된다. 그 할머니는 자신이 미래의 너라면서, 결국 과거를 바꿀 수 없다면서, 민영이와 함께 울면서 이 책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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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182404 |  2018-12-1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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